VS Code를 사용하다 보면 Encoding 설정이 안 되어 있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. 이럴 경우 Encoding 설정을 변경해 주면 되는데 이때 기본값으로 설정하지 않는다면 매번 Encoding 설정을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.
VS Code의 기본 인코딩 설정을 ‘UTF-8’로 유지하려면 settings.json 파일을 수정해야 한다. 방법은 아래와 같다.
Settings 설정
- Settings 열기:
- 메뉴에서
File
->Preferences
->Settings
로 이동한다. - 또는
Ctrl + ,
를 눌러 설정 창을 연다.
- 메뉴에서
- Settings 검색창에 “encoding” 입력:
- 상단 검색창에 “encoding”을 입력하고 “Files: Encoding” 항목을 찾는다.
- Files: Encoding 변경:
- “Files: Encoding” 항목을 클릭하고 “UTF-8″로 설정한다.
Tool Bar에서 설정
- Encoding 확인
- 하단 ‘Encoding’ 클릭한다.
- Encoding 재설정
- ‘Reopen with Encoding’ 선택 및 원하는 Encoding으로 설정한다.
- 변경된 설정 저장
- 하단 ‘Encoding’ 클릭하고 ‘Save with Encoding’을 클릭한다.
settings.json 파일 수정
- ‘settings.json’ 파일을 연다.
- 아래와 같이 설정을 추가한다.
{
"files.encoding": "utf8"
}